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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R은 고명암대비 기술로 전통적으로 수년동안 사용되어 온 사진 기술이다. 이 과정에서 카메라는 노출 속도를 달리해 같은 장면을 여러 번 찍는다. 이를 결합해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대비가 더욱 풍부하고 선명한 한 장의 사진을 만들어낸다.

출처
수집시간
2021/10/13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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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폰에 들어있는놈도 이것 덕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