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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p, 확 와닿는 글쓰기의 선형 비선형 언급. "글쓰기는 애초에 선형적 과정이 아닌데, 선형적 프레임에 끼워넣으려고 한다." 라며 102p 철로에 갇힌 운전자에 비유한다. 굉장히 와닿는 말 아닌가,

출처
수집시간
2021/06/2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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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토밍..? 나는 이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항상 의문이었다. 도대체 어디서 아이디어를 꺼내 오라는 거야, 무의식의 흐름으로부터 가져오는 것도 아니고. 정말 답답했는데 이 책에서는 그 점을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