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심리학을 바탕으로 한 행복 연구(from1)는 인간이 살아가는 이유에 대해 목적론적 해석 대신 기계론적 해석을 제시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책 <행복의 기원> 은 2015년까지 뇌과학 및 진화심리학과 함께 과학적으로 진행된(from2) 행복 연구들에 대해서 소개하며, 우리의 행복들이 얼마나 목적론적 사고를 기반으로 정의되었는지를 지적한다(from3:과학적 진리 전파라는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들). 책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등장한다.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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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과거의 어떤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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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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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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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고 이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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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레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