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

최효성 유테크 대표는 “20년 넘게 바이크를 취미로 즐기며 모빌리티에 대한 관심이 컸고, 신사업 아이템을 고민하던 중 전동 킥보드에 흥미를 가졌다”며 “중계기 알루미늄 부품을 용접, 가공했던 업체였던 만큼 전동 킥보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차체를 설계하고 제작하는 기술은 이미 확보하고 있었다”고 개발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출처
수집시간
2021/12/29 07:45
연결완료
1 more prope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