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

ba2.3.9.2.3. title: Implementation and debug, 오버피팅 결과를 비교할만한 좋은 수단들과 그 장단점을 알아라.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생성
🚀 prev note
🚀 next note
14 more properties
오버피팅을 해 보았을 때(from1), 기존에 알려진 결과와 비교해서 충분히 납득 가능할만한 결과가 나와야 나의 코드에 버그가 없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하지만 과거에 알려진 결과들이 모두 똑같이 믿을만 한 것은 아니다. 가장 좋은 것부터 나열을 해 보겠다.
1.
공식 구현체, 같거나 비슷한 데이터셋에 적용한 결과물(to1)
2.
공식 구현체, 흔한 벤치마크 데이터셋(e.g. MNIST)에 적용한 결과물(to1)
3.
비공식 구현체가 제시하는 결과물
4.
구현체가 없지만 논문에 제시되어 있는 결과물
5.
내 코드, 벤치마크 데이터셋(e.g. MNIST)에 적용한 결과물
6.
비슷한 모델, 같거나 비슷한 데이터셋에 적용한 결과물
7.
아무것도 없다면, 정말 정말 간단한 베이스라인을 상정하고 비교해 본다. 예를 들어, 그냥 선형회귀 결과물과 비교해본다거나. 평균값과 비교해본다거나.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들.
1.
None
from : 과거의 어떤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가?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가?
1.
None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가?
1.
None
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고 이어지는가?
참고 : 레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