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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는 어둠 속에서 요절했잖아. 그런데 다빈치, 피카소 이런 사람들은 살 때 부귀를 누렸잖아. 나는 다빈치, 피카소 이런 사람의 삶이 나은 삶 아닐까 싶어. 후세에도 좋은 영향을 주고, 나도 잘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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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시간
2022/04/2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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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3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