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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3.2.1_1. title: 스터디 니즈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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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진도를 나가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님
bold: 문제정의
실습, 흥미가 필요함
실습을 통해서 흥미를 유발할 수 있을까
1순위가 될 수 없는 운명이다.
실습 → 흥미가 가능한가?
실습의 문제가 아니라 흥미의 문제다.
꼭 실습이라는 것을 통해서 흥미를 유발할 필요는 없어 좋은 도구일 뿐이다.
몰입이 되어야 흥미가 유발이 되는것이다. 몰입할 수 없는게 문제였다.
난이도가 너무 높기 때문이다.
진도를 나가지 않는다.
난이도가 너무 높은데, 높은 난이도를 극복해야 하는 이유가 없다.
좋은 문제정의를 위해 동기의 유형을 분류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중요한 것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교수님이 말씀하시기에, 네트워크 만들고 파라미터 고치고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인으로 계신 회사 친구분이 말씀하시기는, 제발 학생들에게 현실을 일깨워주기를 바랐다고 했다. 이런 영상쪽과 관련된 지식들과 필요한 일들이 굉장히 많다. -용재
해야만 하는 환경이 없어서이다.
사명감
인류애적 사명감
누가 알아줘서가 아니라, 이걸 내가 꼭 해내고 싶다. 이건 내가 아니면 안 하겠다.
솔루션 아이데이션
아무것도 모른다. 그러니까 일단 이렇게 정한다.
1.
전통건축물, 전통기물 및 문화재, 3D 디지털화 를 시도한다. → 허접하게나마 에셋 스토어에 에셋 만들어서 업로드하기까지를 목표로 하고. (난이도)
2.
(NeRF 등을 이용해) 안동 하회마을같이 large scale 3D 데이터를 취득해 본다. → 애플이 한것처럼, 멋진 그래픽 맵이 나와서 VR이나 AR 등 가상현실 맵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를 목표로 하고.
a.
문화재청이나 전통건축을 하는 이런 사람들의 도움을 받을 수 없을까? 실제로 도움이 되는 프로덕트를 만들면 더 좋으니까. (진로와 연관: 권위, 지위, 욕망, 인류애적 사명감)
b.
추진력을 얻기 위해, 작은 스텝들을 둘 수 있음. e.g. 학교랑 엮어볼 수 없을까? 왜냐하면 하회마을보다는 학교가 작다. (사명감)
열정
솔루션 아이데이션
아무것도 모른다. 그러니까 일단 이렇게 정한다.
1.
전통건축물, 전통기물 및 문화재, 3D 디지털화 를 시도한다. → 허접하게나마 에셋 스토어에 에셋 만들어서 업로드하기까지를 목표로 하고. (난이도)
2.
(NeRF 등을 이용해) 안동 하회마을같이 large scale 3D 데이터를 취득해 본다. → 애플이 한것처럼, 멋진 그래픽 맵이 나와서 VR이나 AR 등 가상현실 맵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를 목표로 하고.
a.
문화재청이나 전통건축을 하는 이런 사람들의 도움을 받을 수 없을까? 실제로 도움이 되는 프로덕트를 만들면 더 좋으니까. (진로와 연관: 권위, 지위, 욕망, 인류애적 사명감)
b.
추진력을 얻기 위해, 작은 스텝들을 둘 수 있음. e.g. 학교랑 엮어볼 수 없을까? 왜냐하면 하회마을보다는 학교가 작다. (사명감)
책임감
이거 안하면 팀원한테 욕먹는다.
수업을 준비하지 않으면 큰일난다는 생각. 하지만 내가 준비를 조금 덜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실제로 든다.
욕구(수동적)
칼럼을 제거하고, 주도적으로 이해를 모두가 해서, 랜덤하게 설명하도록 환경을 만들자.
내적으로는 많이 무너졌다.
지적 호기심이 생기지 않는다.
왜 지적 호기심이 생기지 않았는가?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아서 이것이 용재가 말하는 ‘긍정적 지적 호기심’ 으로 발전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필요하다고 느끼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돈 등 다른 가치로 변환이 되는 것이 없어서이다.
금전
물건
진로와 연관이 되지 않아서이다.
열정
가능성을 넓히는 것
권위
지위
욕망(능동적)
진로랑 실제로 연관이 되지 않는 게 아니라, 어떻게 연관이 될지 모른다.
솔루션 아이데이션
아무것도 모른다. 그러니까 일단 이렇게 정한다.
1.
전통건축물, 전통기물 및 문화재, 3D 디지털화 를 시도한다. → 허접하게나마 에셋 스토어에 에셋 만들어서 업로드하기까지를 목표로 하고. (난이도)
2.
(NeRF 등을 이용해) 안동 하회마을같이 large scale 3D 데이터를 취득해 본다. → 애플이 한것처럼, 멋진 그래픽 맵이 나와서 VR이나 AR 등 가상현실 맵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를 목표로 하고.
a.
문화재청이나 전통건축을 하는 이런 사람들의 도움을 받을 수 없을까? 실제로 도움이 되는 프로덕트를 만들면 더 좋으니까. (진로와 연관: 권위, 지위, 욕망, 인류애적 사명감)
b.
추진력을 얻기 위해, 작은 스텝들을 둘 수 있음. e.g. 학교랑 엮어볼 수 없을까? 왜냐하면 하회마을보다는 학교가 작다. (사명감)
해야만 하는 환경이 없는 것이 문제다.
가령, 학점과 엮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되도록 한다거나…
스터디 규칙을 만들어둔 것도 외부적 요인을 도입한 것이다.
이것이 무너진 것은 아닌가?
흔들린 것은 맞다고 생각한다.
솔루션 아이데이션
아무것도 모른다. 그러니까 일단 이렇게 정한다.
1.
전통건축물, 전통기물 및 문화재, 3D 디지털화 를 시도한다. → 허접하게나마 에셋 스토어에 에셋 만들어서 업로드하기까지를 목표로 하고. (난이도)
2.
(NeRF 등을 이용해) 안동 하회마을같이 large scale 3D 데이터를 취득해 본다. → 애플이 한것처럼, 멋진 그래픽 맵이 나와서 VR이나 AR 등 가상현실 맵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를 목표로 하고.
a.
문화재청이나 전통건축을 하는 이런 사람들의 도움을 받을 수 없을까? 실제로 도움이 되는 프로덕트를 만들면 더 좋으니까. (진로와 연관: 권위, 지위, 욕망, 인류애적 사명감)
b.
추진력을 얻기 위해, 작은 스텝들을 둘 수 있음. e.g. 학교랑 엮어볼 수 없을까? 왜냐하면 하회마을보다는 학교가 작다. (사명감)
시간이 필요함
이해하거나 학습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시간을 그럼 왜 못 쓰는가
쏟아야 하는 시간의 양에 대해 가늠이 안되기 때문이다
사실 시간관리가 잘 안되는거다.
솔루션 아이데이션
아무것도 모른다. 그러니까 일단 이렇게 정한다.
1.
전통건축물, 전통기물 및 문화재, 3D 디지털화 를 시도한다. → 허접하게나마 에셋 스토어에 에셋 만들어서 업로드하기까지를 목표로 하고. (난이도)
2.
(NeRF 등을 이용해) 안동 하회마을같이 large scale 3D 데이터를 취득해 본다. → 애플이 한것처럼, 멋진 그래픽 맵이 나와서 VR이나 AR 등 가상현실 맵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를 목표로 하고.
a.
문화재청이나 전통건축을 하는 이런 사람들의 도움을 받을 수 없을까? 실제로 도움이 되는 프로덕트를 만들면 더 좋으니까. (진로와 연관: 권위, 지위, 욕망, 인류애적 사명감)
b.
추진력을 얻기 위해, 작은 스텝들을 둘 수 있음. e.g. 학교랑 엮어볼 수 없을까? 왜냐하면 하회마을보다는 학교가 작다. (사명감)
문제해결의 수단과 방법 구체적으로
뒤죽박죽인데, 정리해보면
1.
우리가 열심히 우리들의 솔직한 욕구에 공감을 했고, 이를 해결해줄 수 있는 솔루션으로 프로젝트라는 것을 가져오게 됨.
2.
하지만 여기에 문제는 두 가지 있는데, 첫번째는 팀원 모두의 근성에 대한 것이고 두번째는 장후의 욕구를 반영하지 못했음.
a.
사회보느라고 내 욕구 얘기를 못함 내 욕구는 "타인의 압박 및 타인의 영향으로 인해 지적으로 성장해야만 하는 환경에 가는 것, 작지만 완성도 있고 임팩트 있는 성과를 내는 것" 이야.
3.
최근 다양한 프로젝트 제의를 다 유보시킴. 가장 큰 이유는 이 프로젝트를 하기로 이야기하는 중이었기 때문임. 그런데 학교 문제까지 겹쳐 마음이 급해짐.
4.
그래서 나는
어떻게 내가 학교라는 어쩔 수 없는 것을 처리하는 동시에 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을지 궁금함.
배워야만 하는 환경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궁금함. 내가 팀원들을 일방적으로 리드하는 것이 아니라, 신선한 인사이트를 어떤 점에서 얻어낼 수 있을지 궁금함.
@6/26/2022, 2:45:00 PM
프로젝트의 목표와 기간, 이런 것들이 고민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엇을 할지 논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아무것도 모른다. 그러니까 일단 이렇게 정한다.
1.
전통건축물, 전통기물 및 문화재, 3D 디지털화 를 시도한다
2.
(NeRF 등을 이용해) 안동 하회마을같이 large scale 3D 데이터를 취득해 본다. → 애플이 한것처럼, 멋진 그래픽 맵이 나와서 VR이나 AR 등 가상현실 맵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를 목표로 하고.
a.
문화재청이나 전통건축을 하는 이런 사람들의 도움을 받을 수 없을까? 실제로 도움이 되는 프로덕트를 만들면 더 좋으니까. (진로와 연관: 권위, 지위, 욕망, 인류애적 사명감)
b.
추진력을 얻기 위해, 작은 스텝들을 둘 수 있음. e.g. 학교랑 엮어볼 수 없을까? 왜냐하면 하회마을보다는 학교가 작다. (사명감)
(우리의 예상과 다르게) 정말 모두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것이 아니어서, 중간에 흐지부지될까 걱정됨.
현동: 본인을 흐지부지하게 만들 수 있는 요소들
1.
앱 유지보수 → 사회적기업 창업?
2.
창업아이템 하나 하고 있는거 있음. 구현해야 함.
3.
개인 프로젝트 → 개인적인 관심으로 더 늦기 전에 꼭 해보고싶은 것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지도 모르는 이 프로젝트에 할애하는 이유. 결국 모빌리티라는 분야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혼자서라도 공부를 할 것 같다.
이것에도 시간을 어느정도 투자할 생각은 있지만, 다른 것들의 비중이 어떻게 들어올지 모르기 때문에 힘들어질 수 있다.
장후: 본인을 흐지부지하게 만들 수 있는 요소들
1.
학교 수업은 그냥 들으면 크게 리스크 없어짐
2.
학교 수업 안듣는경우
a.
회사제의
b.
건축공모전
이런 키워드들로 검색을 해보고, 해볼 수 있는 굉장히 간단한 주제를 하나 생각해오기
NeRF
NeRFmm
NeRF Waymo
COLMAP
가져온 결과가 시원찮으면 조금 맹목적이더라도 그냥 한다!
이런거 하면 재밌겠다~ 싶었던 것
사람을 3D 화 해보고 싶다. 널피
다각도에서 촬영된 연예인 동영상을 모두 모아서 3D.
에셋 스토어에 뭔가 따가지고 업로드하기. 이걸 목표로 한다.
그리고 나서, 그 이상의 시간을 투자할만한지 한번 검토를 해보자. (현동 걱정: 이것이 그 자체로 목적이 된다 해소)
이것을 4~5주정도 기간을 잡고 맹목적으로 단기프로젝트로 해본다. 최대한 빠르게 시작할 수 있도록 (연경 걱정: 너무 시작이 늦어진다는 문제 해소)
그때 가서야 이것들을 제대로 판단할 수 있을듯함. (장후 걱정 해소)
(우리의 예상과 다르게) 정말 모두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것이 아니어서, 중간에 흐지부지될까 걱정됨.
배워야만 하는 환경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궁금함. 내가 팀원들을 일방적으로 리드하는 것이 아니라, 신선한 인사이트를 어떤 점에서 얻어낼 수 있을지 궁금함.
최종 목표 플랭크를 하고있는 현동이를 3D화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