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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환갑을 지나고 보니 서양철학은 시대 유행에 매몰되고, 동양철학은 경전 해석에 급급했던 것 같다”며 “우리 철학, 내 철학이 필요하다는 걸 뒤늦게 깨닫는다”는 말도 덧붙였다. -계명대 철학부 임수무(65·사진·중국철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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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시간
2022/04/1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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