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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를 필두로 반전의 시작이 될 2022년을 준비하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무엇일까요? 자신만의 서사, 즉 내러티브를 들려줄 수 있는 힘이 가장 중요한 자본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러티브의 힘은 강력합니다. 테슬라를 생각해보면 쉽습니다. 테슬라의 주가는 머스크의 꿈이 수치로 반영된 것이고, 그 꿈은 강력한 내러티브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내러티브를 갖추는 순간, 당장은 매출이 보잘것없는 회사의 주식도 천정부지로 값이 오를 수 있는 것입니다.

출처
수집시간
2021/10/22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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