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단 배포의 일종인 블루-그린 배포는 이순신장군이 24시간 왜군과 전투를 지속하기 위해 새로운 함선 12척을 만들어서 몰래 기존에 사용하던 12척을 빼내고 새로운 대신 사용하는 것이다.
블루-그린 배포(from1)는 기존의 라즈베리파이 5대에(100개의 컨테이너가 실행 중) 더해 새로운 5대를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 추가해 총 10대의 라즈베리 파이를 하나의 클러스터로 묶은 다음(from2:쿠버네티스의 개념), 새로운 버전으로 업데이트된 컨테이너 100개를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 추가로 실행하면서 시작된다. 총 10개의 라즈베리파이가 200개의 컨테이너를 실행 중인 상태가 된다.
이때 트래픽을 프로덕션(구 버전) 환경과 스테이징 환경(신 버전)으로 동시에 흘려보내다가 한번에 확 스위칭할 것인지(참고1,참고2:Cloud Foundry의 방식), 둘 다 프로덕션 환경에 올려놓고 조금씩 트래픽을 전환할 것인지(참고3:Redhat의 방식)는 본질이 아니라 부차적인 요소이다(참고4:Red/Black이라고 구분해 부르는 경우도 있다).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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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과거의 어떤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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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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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가?
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고 이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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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레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