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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에 있어서 나는 어떤 것을 모르는지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기 위해, 지식 지도를 그린다. 정말 쉬운 것부터, 그 학문이나 그 개념의 역사 공부부터 시작하면서 지도를 그린다. 이것은 내가 만든 방법이 아니라 리처드 파인만, 일론 머스크, 빌 게이츠와 같이 세계적으로 '빠르게 배우는 사람들' 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출처
수집시간
2021/12/02 12:09
연결완료
인라인 메모
@12/2/2021, 9:11:00 PM 메타학습이라고 그랬는데 이걸 주제로 역사를 찾아봐도 재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