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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개화사상가 박규수는 개항 훨씬 전부터 기술 수용의 중요성을 주장하였다. 그는 청국의 예를 들어 서양의 대포나 증기기관선 등을 구입하는 문제와 그것을 스스로 제조하는 문제를 제기하여 주의를 환기하였다. 역관 출신 개화사상가 오경석은 "우리나라에 화륜선을 구비하게 되면 얼마나 좋겠는가?"라고 역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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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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