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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큰 병목이 소통의 절대적인 양이었다고 생각한다. 서로의 니즈를 더 깊이 이야기하고, 더 많은 시간을 소비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그렇게까지 시간을 투자하지 못했다는 것이 아쉽다. 단방향으로 왔던 것이 단방향으로 돌아갔다.

출처
수집시간
2024/05/1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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