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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이라는 것이 교과서적으로는 빠르게 시도하고 빠르게 버리는 것 (lean-startup) 이 맞다고 생각하고 그 장점을 인정하지만, 나는 그런 것이 싫다. 나는 하나를 하더라도 꼼꼼하게 하는 편이다. 그 이유는, 스마트스토어에서 상품 판매를 해 보니, 아무리 상품 좋고 디자인 좋고 다 좋아도, 딱 하나 후기가 없으면 안 사는것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는, "하나도 빠짐없이 모든 요소들을 만족시켜야 한다" 라는 부분에 착안해서이다.

출처
수집시간
2021/09/2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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