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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_1.2_2.1_1.1. title: 올바른 질문을 하는 것이 올바른 답을 내리는 것보다 어렵다는 것은, 올바르게 문제를 정의하는 것이 어렵고, unknown-unknown 을 known-unknown 으로 빠르게 만드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다.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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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어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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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ask the right question is harder than to answer it. -Georg Cantor(참고1) 

세종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님께서는, 박사 학위 소지자가 일반적인 사람과 다른 점은,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명확히 아는 것’ 즉, 어떤 분야에 대해서 인덱스를 최대한 확보하여 unknown-unknown 이 거의 없는 것 이라고 하셨다(참고2).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들.

None

from : 과거의 어떤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가?

None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가?

None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가?

None

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고 이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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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레퍼런스

To ask the right question is harder than to answer it. -Georg Cantor

박사 학위를 가진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가 무엇일까. 나는 여전히 똑같이 공부할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느낀다. 하지만 적어도 나는 내가 뭘 모르는지는 정확히 안다. 내가 뭘 모르는지 아는 것이 박사인 것 같다. 석사는 연구 맛보기, 박사는 이세상에 답이 없는 문제를 풀어보는 일이다. CS와 별반 다를 바 없다. 관측이 종료가 되면 데이터 받아서 그냥 처리만 한다. 데이터 분석 하고 논문 읽고 토픽에 대해서 계산도 해보고 똑같다. 크게 다르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