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인프라스트럭처라고 부르는 것에는 Load Balancer, Database, Security Firewall, Storage, DNS 등이 포함된다. 서비스(Application/Service)를 구동하기 위한 기반시설 같은 것이다. IDC 또는 On-premises 환경에서는 전문가들이 직접 설치를 해주었고 고도의 기술과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그런데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이러한 인프라스트럭처들을 모두 API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고, 이 것을 고도화하여 스트립트나 코드(Script/Code)로 인프라스트럭처를 다룰 수 있도록 발전했다. 클라우드 포메이션이나 테라폼은 그렇게 탄생했다.
Search
📖

보통 인프라스트럭처라고 부르는 것에는 Load Balancer, Database, Security Firewall, Storage, DNS 등이 포함된다. 서비스(Application/Service)를 구동하기 위한 기반시설 같은 것이다. IDC 또는 On-premises 환경에서는 전문가들이 직접 설치를 해주었고 고도의 기술과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그런데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이러한 인프라스트럭처들을 모두 API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고, 이 것을 고도화하여 스트립트나 코드(Script/Code)로 인프라스트럭처를 다룰 수 있도록 발전했다. 클라우드 포메이션이나 테라폼은 그렇게 탄생했다.

출처
수집시간
2022/09/18 23:50
연결완료
1 more prope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