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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__3.1.6. title: 와썹맨, 14F, 진용진, 호갱구조대 이런 채널들이 NCTR 프레임워크에서 의미하는 ‘Needs’를 발굴해 시작한 것은 아니다. 이들은 Curiosity, Tension, Retention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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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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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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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사람들은 단순히 ‘니즈가 있는 동영상을 만들어야 한다’ 라고 한다. 하지만 이 글의 아이디어를 제시한 책에서 언급한 내용을 NCTR 프레임워크로 재구성해 보면서, 이 글에서 언급하는 채널들이 ‘니즈’를 발견하고 성장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 있었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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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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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거나 이어지는지를 작성하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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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 생각에 참고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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