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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1_1. title: 상태는 결국 데이터이다. 디자인 패턴(Design pattern)은 결국 상태를 더욱 잘 관리하기 위해 존재한다. 모든 상태 관리(‣)는 디자인 패턴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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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는 결국 데이터이다(from1). 상태가 무엇인지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아래 웹 페이지에서 이용자가 좋아요 버튼을 누르고 나면 추가적인 버튼 입력을 저지해야 한다고 생각해 보자.
버튼을 클릭하기 전
버튼을 클릭한 이후
유저가 버튼을 클릭하는 행동을 하면, 유저가 버튼을 눌렀음을 기억하고 추가적으로 버튼을 클릭하지 못하도록 버튼을 클릭한 상태로 전환되어야 한다. 디자인 패턴(Design pattern)은 결국 상태를 더욱 잘 관리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상태를 관리하는 일은 디자인 패턴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웹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GUI 의 상태들을 잘 제어하기 위한 방법론을 상태 관리(State management) 라고 부른다(참고1). 이러한 상태 관리 또한 데이터를 관리하는 방법이라는 점에서 디자인 패턴과 밀접한 연관이 있을 수밖에 없다.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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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from : 과거의 어떤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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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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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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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고 이어지는가?
참고 : 레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