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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 남이 원하는 잣대에 나를 맞추면서 살다 보면 내가 이 길을 왜 걸어왔느냐고 물어보았을 때 그냥 이게 사회에서 원하는 삶이니까. 이걸 했을 때 내가 친구들보다 더 연봉이 높은 삶을 살 수 있으니까 그게 아니라 내가 정말로 이 길을 왜 걸어왔는지 나의 인생의 철학에 빗대어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대체불가능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해요.

출처
수집시간
2022/03/0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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