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와 클라이언트 간 통신이 가능하도록 개발을 하다 보면 네트워크(from1)와 관련된 내용을 디버깅할 일이 많다. 두 컴퓨터를 연결하는 길목에는 수많은 장애물들이 산재해 있기 때문이다. 네트워크를 통한 데이터 송수신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도구로 netstat(참고6:netstat은 레거시이므로 ss 사용을 고려하라), ping, telnet 등이 있다. 디버깅에 사용하기 유용한 도구들을 알고 적절히 사용한다면 문제를 올바르게 정의하는 일에 도움이 될 수 있다(참고5).
sudo apt update
sudo apt install -y net-tools
sudo apt install -y iputils-ping
sudo apt install -y te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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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도구들
서버 컴퓨터(from2)에서 netstat 을 이용하면 어떤 포트가 개방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참고1).
netstat -tnl *
# t: tcp 소켓 보여주기
# n: 숫자로 보여주기
# l: 서버 소켓 보여주기
B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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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컴퓨터
포트가 개방되어 있음을 확인했다면, 클라이언트 컴퓨터(from2)에서 ping 명령을 실행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지를 확인한다(참고2,3,4).
ping {서버의 ip 주소 / 도메인 이름}
B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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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컴퓨터
그 다음으로 telnet 명령을 이용해 특정 포트에 접속 가능한지를 확인한다(참고3,4).
telnet {서버의 ip 주소 / 도메인 이름} {포트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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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컴퓨터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들.
1.
None
from : 과거의 어떤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가?
1.
2.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가?
1.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가?
1.
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고 이어지는가?
참고 : 레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