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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 어느 날 궁으로 들어온 새를 임금이 가두어두고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다가 죽었다. 새의 본래 모습 (도) 는 하늘을 날아다니다가 힘들면 나무에서 쉬고를 반복하는 것이다. 인간의 관점에서 좋고 나쁨을 해석했기 때문에 도를 어겼고 새는 죽은 것이다.

출처
수집시간
2021/12/2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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