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작가이자 사상가의 흥미롭고도 방대한 역작이다. 이 책은 앞으로 다가올 세기에 특별한 필독서가 될 것이다. 우리는 이 책과 이 책에서 기리는 사람들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 대니얼 레비틴(음악가, 신경과학자, 베스트셀러 『정리하는 뇌』의 저자)
“훌륭하다. 확실히 흥미롭고 사고를 자극하는 좋은 경험이었다.”- 바츨라프 스밀(학제적 연구가이자 『에너지와 문명』의 저자)
“아메드의 책은 역사, 철학, 과학, 자기계발, 그리고 새로운 미래를 앞당기는 선언문을 융합한 빼어난 작품이다. 우리 사회에는 팔방미인이 더 많이 필요하다. 호기심에 이끌려 학문의 경계를 거침없이 넘나드는 사상가들이 더 많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좋은 출발점이다.” - A. J. 제이콥스(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에스콰이어] 편집장)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아메드처럼 다양하고 깊은 통찰을 가지고 말하는 사람은 보지 못했다. 운이 좋다면 이 책은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이언 맥길크리스트(『주인과 심부름꾼』의 저자)
“아메드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섭렵하고 수많은 곳을 여행하며 견문을 넓힌 다재다능한 사람이다. 그러니 이 책의 주제를 다루기에 더없이 좋은 위치에 있으며 교육적 가치가 뛰어날 뿐 아니라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책을 완성했다.”- 에드워드 드 보노(‘수평적 사고’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여섯 색깔 모자』의 저자)
“너무 충격적이어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완전히 생각이 달라졌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 F. 스토리 머스그레이브(나사 우주비행사 겸 과학자, 포털사이트 애스크멘(AskMen.com)에서 선정한 ‘현대의 르네상스인’)
“이 획기적인 책은 지식의 역사에서 거대한 공백을 채웠다. 아메드는 청년 다 빈치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나세르 칼릴리(칼릴리 컬렉션 재단 설립자)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다채롭고 박식한 지식이 담긴 역작이다!”- 벤저민 던랩(워포드 대학의 전 학장이자 테드강연에서 선정한 “놀라운 인물 50인” 중 한 명)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어야할 좋은 책이다. 제목 그대로의 책이다.”- 햄릿 이사칸리(카자르 대학 설립자)
“박식하고 예리하다. 세계 모든 교육기관에서 필독서로 삼아야 한다. 아메드는 긴급한 시대적 필요에 적절히 대응했다.”- 아쇼카 자흐나비 프라사드(세계에서 가장 많은 학위를 보유한 사람으로 알려진 팔방미인)
“사려 깊고, 열정적이며, 신선하다. 생생하고 이해하기 쉽게 쓰였다.”- 피터 버크(역사가이자 『지식의 역사』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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