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음주에는 한명이 캘판 준비해오고, 한명은 줄자랑 마커 표시할만한거 가져와서, 센에서 localization 잘 되나 한번 해볼까?
칼럼
1.
@이장후 Q:
는 , 를 고유값 분해해서 얻은 고유값들의 제곱근을 원소로 하는 m x n 형태의 대각 행렬이다. 이 행렬의 원소들을 행렬 A의 특이값(Singular value)라고 부른다.
특이값이 어떤 형태로 들어가있다는건지 추가 설명이 필요!
마지막으로 가장 큰 이유일 거 같은데 특이값 분해는 결국 선형 방정식을 풀기 위해 Linear Least Square를 사용하게 된다. 이때 제곱의 합을 구하기 위해선 행렬 A의 제곱 ()이 필요하고 이는 , 와 동일하기 때문에 사용된다.
이해가 잘 안돼!
그래서 m x n 행렬인 A를 , 로 나타낸다면 대칭 행렬의 특성을 얻기 때문에 대각화를 할 수 있게 한다.
•
대칭행렬의 특성을 얻는 이유가 무엇인가(간단하게 설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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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대각화가 무엇이고 무슨 의미를 가지는가
2.
수명 : 수띵 칼럼(22.05.29)
@이장후 Q:
위의 조건만 만족한다면 얼마든지 고유값 분해를 통해 solutions을 구할 수 있다.
라고 했는데, 어떻게 그게 되는걸까? Ax=0 이면 차원 축소가 일어나야 하는건데(차원 축소가 일어난다는 것은 det(A)=0 인 상황), 고유값분해는 det(A)≠0 인 상황에서만 정의된다고 했잖아.
이론상에서 처럼 일때는 고유값 분해를 통해 해를 구하는게 가능하겠지만 실제로는 0이 아닌 0에 가까운 어떤 값을 갖기 때문에 고유값 분해가 아닌 특이값 분해(SVD)를 통해 해를 구하는게 아닌가 예상해본다. 근데 특이값 분해도 꼴 일때의 풀이법인데 …?
3.
현동
4.
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