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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리안(1872-1944)은 제각기 다르게 생긴 사물 안에는 공통적인 본질이 들어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것을 보여주는 것이 미술가의 임무라고 말했다. 몬드리안은 사물을 점차 단순화시키고 추상화시키면서 사물의 본질을 찾아내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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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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