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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의 크기가 작을수록(fine) 적절한 작업 분배(load balancing)가 쉬워지지만, 데이터 교환 오버헤드가 증가한다. 그리고 작업의 크기가 클수록(coarse) 데이터 교환 오버헤드가 감소하지만, 작업이 비효율적으로 분배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최대한 작업의 크기를 크게 잡고, 작업 분배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출처
수집시간
2022/10/0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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