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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__3.3.6. title: 숏폼의 Tension 측정항목은 단순 퍼센트가 아니라 시청지속시간(Average View Duration)이다. 긴 컨텐츠를 더 오래 본다면 좋은 컨텐츠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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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플랫폼 입장에서도 어쩔 수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조작이 쉬운 추천수나 댓글과 같은 요소보다 사용자의 시청이라는 행위를 더 유의미한 특징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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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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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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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거나 이어지는지를 작성하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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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 생각에 참고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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