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sion은 컨텐츠를 끝까지 시청하도록 만드는 것, Retention은 브랜딩과 같이 장기적 재방문을 이끄는 것이다. Tension은 알고리즘을 위해서(ref1,ref2), Retention은 구독과 수익화를 위해서 중요하다.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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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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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언급하는 Needs, Curiosity, Tension, Retention 이라는 단어들은 내가 NCTR 이라는 이름으로 마케팅 및 뉴미디어 프레임워크를 만들어 보면서 정의한 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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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단순히 노출 대비 클릭율(현재 정리에 따르면 C)과 시청 지속시간(현재 정리에 따르면 T)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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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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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거나 이어지는지를 작성하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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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 생각에 참고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