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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__3.3_1. title: ’이미 있으니까’라는 말을 하지 마라. 시장이 크다면 Tension으로 차별화가 가능하다. 하지만, 차별화하고자 하는 Tension의 요소에서만큼은 내가 가장 먼저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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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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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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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아이디어를 제시한 책에서 언급한 내용을 NCTR 프레임워크로 재구성하면서, 차별화 포인트가 NCTR 중 어디에 생길까 고민하던 중, 대부분의 사람들이 ‘완전히 새로운 컨텐츠’를 생각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단순히 Tension을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차별화 포인트가 생겨날 수 있다고 정리했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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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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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거나 이어지는지를 작성하는 영역입니다.
ref : 생각에 참고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