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eds를 발굴했다면 Tension으로 차별화가 가능한지 경쟁자의 톤 앤 매너 맵을 그려라(ref1:14에프의 분석). 경쟁자들의 톤앤매너만 잘 분석해도 오리지널리티가 생길 수 있다. 전문적이고 딱딱하고 느슨한 것을 뒤집기만 해도 성공할 수 있다.
예시 | 매체 | 기존 | 접근 |
생활코딩 | 동영상 | 정리되지 않은 화면을 보여주거나 컨퍼런스 발표에서 녹화한 동영상들 | 잡소리 않고 정말 쉬운 비유를 들어가며 천천히 알려주는 코딩강의 |
조코딩 | 동영상 | 이론, 바텀업 위주의 코딩 강의들 | 엔드 투 엔드, 핸즈온 위주의 코딩강의 |
코딩애플 | 동영상 | 생활코딩은 잘 가르치긴 하지만 졸림 | 눈이 즐겁고 밈으로 가득 찬 코딩강의 |
코딩하는거니 | 동영상 | 코드 중심의 코딩강의 | 코드는 없지만 프로그래밍 역사 이야기와 스토리텔링 위주의 컨텐츠 |
아웃스탠딩 | 글 | 딱딱하고 논리정연한 신문기사 | 구어체 신문기사 |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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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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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sion은 NCTR 프레임워크에서 Curiosity 확보 다음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하지만 앞의 글에 연결한 이유는 Needs를 발굴했을 때 컨텐츠가 잘될지 안될지를 미리 점쳐볼 최소한의 기준은 필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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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크다면 Tension으로 차별화하는 것을 충분히 고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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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앤 매너는 Tension을 좌우하는 대표적인 요소이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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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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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거나 이어지는지를 작성하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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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ref : 생각에 참고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