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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__3.3.4. title: 어떤 분야에서든 상위 1퍼센트는 자신의 능력으로 Tension을 만들 잠재력을 가진다. 상위 1퍼센트이면서 컨텐츠를 생성하는 사람은 많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의 분야에서 1퍼센트가 되는 것이 어렵다면 곱의 법칙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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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야에서든 상위 1퍼센트는 자신의 능력으로 Tension을 만들 잠재력을 가진다. 상위 1퍼센트이면서 컨텐츠를 생성하는 사람은 많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의 분야에서 1퍼센트가 되는 것이 어렵다면 곱의 법칙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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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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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것(오리지널리티)도 Tension을 강화하는 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 썸네일 한 장, 제목 하나가지고만 자신만의 것을 잘 보여주는 일은 사실상 어렵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Curiosity의 영역으로, 완전히 별개의 일이라고 보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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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글은 ‘어떤 것이 스페셜리티를 가질 수 있는가, 어느 정도가 충분히 납득가능한 스페셜리티인가’에 대한 논의의 출발점이다. 여러 개의 분야를 결합했을 때 오리지널리티가 생길 수 있다는 생각의 단초이기도 하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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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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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거나 이어지는지를 작성하는 영역입니다.
ref : 생각에 참고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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