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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엔트리는 컨텐츠로 나의 오디언스를 만들기 위해 풀어놓을 수 있는 이야기 소재나 컨텐츠 주제에 대한 아이데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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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이형과 본격적으로 컨텐츠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며 내가 얼마나 무언가에 뛰어나야 컨텐츠로써 가치가 있을 수 있는지를 컨텐츠의 NCTR관점에서 고려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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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내가 아무리 잘하는 일이더라도, 이것을 지속할 수 있어야 브랜드가 생긴다. 아래 글은 컨텐츠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로 지속가능성을 포함시키며 적은 메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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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VIT 구성원이 관심있거나 잘한다고 생각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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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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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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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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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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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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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텔카스텐, P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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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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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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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 신기술, 무언가를 만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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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재테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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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고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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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에 대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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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비즈니스 도메인에 대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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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상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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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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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에서 살았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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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나이대 대비 상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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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적 사고, 철학적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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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화된 사고, 프레임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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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정의, 디자인씽킹, 문제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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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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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타이핑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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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 활용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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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와 스토리텔링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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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주변 인적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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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하는 것이나 내가 지속할 수 있는 것을 컨텐츠로 내더라도(Contents)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Market)과의 교점을 찾지 못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담긴 내용이다. 우리의 스킬과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사람들의 선호에 대한 고민을 소홀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