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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2.1_1.1_1. title: 굳이 소스코드를 묶기 위해 Makefile을 쓸 필요는 없다. Makefile이 코드형 인프라(‣)의 표준인 것은 아니다.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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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6_1. [entry] title: 도커파일을 구성하는 명령어들은 내(호스트) 환경과 격리된 환경인 도커 환경 사이의 관계를 정의하기도 하고, 이미지 환경 자체를 정의하기도 하고, 컨테이너 환경에서 수행해야 하는 작업을 정의하기도 한다.
bb2.1_1.1_2. title: 런타임 환경이 어떤 운영체제가 될지 모른다면 파이썬 스크립트의 맨 앞에 env 를 이용한 셔뱅(Shebang, #!)을 작성하라.
bb2_1. title: CMake는 Make보다 훨씬 정교하지만 컴파일 결과물을 독립된 디렉토리에 가두고 다른 CMake파일에서 불러오는 일은 여전히 어렵다. 여러 프로젝트에서 동시에 사용하는 패키지가 시스템 경로에 설치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워크플로이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스템 차원의 가상환경인 도커가 사용될 수 있다.
14 more properties
Makefile은 리눅스 환경에서 범용적으로 별도의 설치 없이 사용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쓴다는 정도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다. 서버리스 서비스들이 코드형 인프라(IaC)(참고3) 모범 사례(‣ Best practice)로 Makefile 을 요구할지도 모르지만, 표준이 Makefile 인 것은 아니다. 정해진 것도 없다(참고2). 몇몇 개인들이 입맛에 따라 Makefile 을 권하고 있는 것이다(참고1).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들.
1.
None
from : 과거의 어떤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가?
1.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가?
1.
None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가?
2.
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고 이어지는가?
참고 : 레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