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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6_1. [entry] title: 도커파일을 구성하는 명령어들은 내(호스트) 환경과 격리된 환경인 도커 환경 사이의 관계를 정의하기도 하고, 이미지 환경 자체를 정의하기도 하고, 컨테이너 환경에서 수행해야 하는 작업을 정의하기도 한다.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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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2_1.1_1. title: 도커는 컨테이너 엔진을 쉽게 다룰 수 있도록 만든 도구의 일종이다.
bb2.1_1.1_1. title: 굳이 소스코드를 묶기 위해 Makefile을 쓸 필요는 없다. Makefile이 코드형 인프라(‣)의 표준인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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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어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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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하는 세부 주제들 개요 MAX 25 links
도커 컴포즈파일이 가장 추상화된 파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화살표 방향은 docker 의 작업 순서를 의미한다.
도커.drawio
https://drive.google.com/file/d/1UFtEvbFEqc-yfR_FZ3L6h1-J94l6M3yA/view?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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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커파일을 이용해서도 코드로 인프라를 명세할 수 있지만, Makefile 에 스크립트를 나열해서도 환경을 코드로 명세(Infrastructure as Code (IaC))할 수 있다. 물론, 가상화의 관점에서 둘은 용도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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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커에서는 도커파일 하나로 인프라를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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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커파일에 적힌 명령어들을 분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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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정의하는 명령어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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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환경과 격리된 환경인 도커 환경 사이의 관계를 정의하는 명령어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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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정의할 때, 컨테이너 환경에서 수행할 작업을 정의할 때 셸 명령어들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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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양한 명령어들은 또다른 관점으로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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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도 꽤나 무거운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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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개요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엔트리를 다음과 같이 변경한다.
parse me
3.
4.
5.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