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r.aa5_3.2. title: 킥보드를 생산하는 국산 업체들에 대한 정보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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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r.aa5_3.2. title: 킥보드를 생산하는 국산 업체들에 대한 정보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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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80% 국산화를 성공한 킥보드 업체로 유테크(아이카봇, 브랜드명 크루스) 가 있다
(참고1)
. 유테크는 국산화와 품질을 굉장히 강조하는 업체로, 대표님은 바이크와 전동킥보드같은 모빌리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고 한다
(참고2)
. 높은 품질과 내구성으로 실제로 지바이크의 킥보드 또한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3)
.
국내에는 ‘공유킥보드 100대’ 를 굴려볼만한 내구성을 보유하고 있는 킥보드 업체가 존재하는가
삼륜킥보드 개발계획이 있는지, 이미 삼륜 디바이스를 가지고 있거나 유사한 개발경험이 있는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개발한다면 얼마나 걸리는지, 삼륜킥보드 개발에 대해서 동감하는지
무선충전이 된다고 하더라도, 만약 무선충전 기술이 세그웨이에 종속적이라면 불리해질 수 있다. 무선충전 기술이 세그웨이에 종속적인가? 종속적이지 않다면 다른 킥보드의 배터리에 적용하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는가?
퍼스널모빌리티 전문 매거진 포켓매거진님이 관련된 기업을 잘 알고계실지도 모른다.
디어에 새로 온 무균이형이 업계에서 일했기때문에 관련 내용을 많이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어떤부분을 강조해야 제조를 바잉시킬 수 있을지
참고
1.
통신관련 중계기 하드웨어를 생산하던 유테크(아이카봇)는 2017년 ‘쿠루스’라는 브랜드를 내걸고 전동 킥보드 시장에 뛰어들었다. 국내에서 생산하는 업체가 전무하던 때였다. 시작은 중국 주문자상표 부착 생산(OEM)이었지만 이내 독자 생산으로 방향을 틀었다. ‘중국산’이 아닌 국산 킥보드를 만들겠다는 의지에서다.
2.
최효성 유테크 대표는 “20년 넘게 바이크를 취미로 즐기며 모빌리티에 대한 관심이 컸고, 신사업 아이템을 고민하던 중 전동 킥보드에 흥미를 가졌다”며 “중계기 알루미늄 부품을 용접, 가공했던 업체였던 만큼 전동 킥보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차체를 설계하고 제작하는 기술은 이미 확보하고 있었다”고 개발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3.
최효석 유테크 대표가 공유 전동 킥보드 모델인 지바이크의 '지쿠터-K'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