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로부터 데이터를 취득하는 방법을 의미하는 ‘데이터 플라이휠’ 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모든 머신러닝 프로젝트의 최종 목표다(from2:유저로부터 데이터를 취득하는 것을 더 잘 이해하기). Real-World 머신러닝 서비스는 데이터 플라이휠을 만들 수 없으면 확장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머신러닝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데이터 플라이휠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from1).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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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과거의 어떤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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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가?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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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고 이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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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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