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nomous System 에 사람을 끼워넣으면 저렴한 비용으로 동일한 임팩트를 낼 수 있다.
완전 자동화 시스템(Autonomous System)이 좋다는 것은 모두가 안다. 그런데 이런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굉장히 어려운 문제에 속한다. 난이도를 낮추는 좋은 방법으로 사람을 써먹는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좋은 예로 디어에서의 경험이 있다. 디어는 처음에 완전자율주행 개발을 목표로 했다. 하지만 곧이어 원격제어 시스템을 선개발하는 것으로 1년만에 방향을 돌렸는데, 첫 번째 이유는, ‘처음부터 모든 곳을 잘 주행할 수 없다’ 라는 전제를 깔았기 때문이다(from1). 두 번째는 데이터 플라이휠(
‣ Data Flywheel)(from4)를 만들 수 없기 때문이었다.
‣ Data Flywheel)(from4)를 만들 수 없기 때문이었다.그림(from3) : 이 그림에는 원격제어기술을 자율주행기술보다 먼저 개발해야 하는 이유가 담겨 있다. 피드백 루프(‣ Data Flywheel)를 돌아야 한다는 것, 사람의 개입(human in the loop)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는 데 사용한 그림이다. 기술의 난이도(feasibility) 는 낮추면서도 만드는 가치(impact) 는 높일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 Data Flywheel)를 돌아야 한다는 것, 사람의 개입(human in the loop)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는 데 사용한 그림이다. 기술의 난이도(feasibility) 는 낮추면서도 만드는 가치(impact) 는 높일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들.
1.
None
from : 과거의 어떤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가?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가?
1.
None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가?
1.
None
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고 이어지는가?
1.
None
참고 : 레퍼런스
1.
N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