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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cock.8_1.1_1. title: 운 좋게 문제를 잘 정의해놓고 하고싶은 것만을 고집하지 마라 - 자기객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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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운 좋게도 적은 실험과 적은 팩트만 가지고도 문제정의가 잘 되기도 합니다. 이때, 문제를 해소한 최소제품에 고객의 긍정적인 반응이 오는 순간이 있는데, 그런 신호를 무시하고 내가 원래 하려고 했던 것이나 하고 싶었던 것을 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데이트앱 고객으로부터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긍정적 신호가 왔지만 저는 매장이 아닌 칵테일 키트를 성공시키고 싶었습니다. 창업은 물론, 작게 진행하는 프로젝트에서도 피벗에 열려 있고 객관적이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지금 이 일을 왜 하는가?’ 라는 질문으로 자기객관성을 유지하곤 합니다. 이 질문은 ‘문제정의의 적절성’ 을 향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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