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통수 →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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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 성공한 뒤 자신이 더 많이 가지기 위해 팀원들을 ‘팽’ 하는 경우가 정말 허다합니다. 훌륭한 사람들을 구하는 이유는 이들에게 아낌없는 보상을 하고, 그런 경우에도 전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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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신이 대표라고 생각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익이 생기면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적극적으로 배분할 생각입니다. 팀이 성공하는 경우 적어도 창업 팀원들은 부자가 돼야 합니다.
개인 → 유연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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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중한 사람들과 죽기 전까지 교류하며 살아가고 싶다는 가치를 중요시하는 사람입니다. 창업을 넘어 함께 이 삶을 고민하며 살아갈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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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 있는 분들이 프로젝트 팀을 꾸리며 운영할 때 흔히 겪었을 가장 큰 고통은 아마 ‘이 일에 진심이지 않은 팀원들’ 이었을 것입니다. 이런 팀원들과 팀을 구성하면 커뮤니케이션 비용만 올라갈 뿐입니다. 저와 함께하면 불필요하게 팀원 사이에 서로의 눈치를 보며 감정 리소스를 소모하는 일이 없이 해야 할 일에 집중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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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고 있는 아이템들도 물론 있지만 여기에 매몰되어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해보고 싶은 일들을 건전한 피드백, 실행력 넘치는 팀원, 능력 있는 팀원들과 여러 실험들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0 to 1 → 1 to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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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번의 창업 경험과 수많은 프로젝트 경험이 있습니다. 소통을 잘 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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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창업했던 두 팀은 모두 5천만원의 정부지원금을 받고 창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들 중 하나는 실제로 매출과 수익을 만들고 PMF를 발견한 경험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매출이 나오고 돈을 손에 움켜쥐어본 상태를 만들어 본 셈입니다. 저는 이를 0 to 1 이라고 정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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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하려는 많은 사람들은 0 to 1 의 경험이 전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적어도 0 to 1 에 존재할 수 있는 문제들을 경험해 보았기 때문에, 매출이 나오기 시작하는 순간까지 다른 팀들보다 훨씬 빨리 도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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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프로그래밍, AI, 전체적인 AI 시스템 이해에 대한 약간의 스페셜리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 두 번의 창업에서는 영업, 마케팅, 디자인 가리지 않고 달려들었던 경험 또한 있습니다. 저 자신이 우선 다양한 것들을 해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
자기소개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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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과거의 어떤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가?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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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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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고 이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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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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