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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8_1. title: X 서버는 운영체제의 커널과 운영체제에 연결된 모니터와 같은 디스플레이 장치를 연결한다. X 시스템을 이용해 GUI를 지원하고자 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은 X 클라이언트다. X 클라이언트 → X 서버 → 커널 → 모니터의 방향으로 화면 정보가 처리된다. 이것이 네트워크로 연결되면 X 포워딩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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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8_1.1. title: 디스플레이 서버는 커널이 모니터라는 하드웨어를 잘 다룰 수 있도록 돕는다. X 서버는 유닉스 계열 운영체제를 위한 디스플레이 서버다. 윈도우에는 GDI 와 Direct2D, 맥에는 Quartz가 비슷한 역할을 수행한다.
bb8_1.2. title: X 윈도우 시스템을 사용하기 위해 따라야 하는 규칙이 X11 이다. MacOS과 윈도우에는 이미 자신들만의 디스플레이 서버가 있다. MacOS에서 X11 프로토콜을 따르는 서버는 XQuartz, 윈도우에서 X11 프로토콜을 따르는 서버는 Xming이다. X11 프로토콜을 따르는 클라이언트 구현은 라이브러리를 이용한다. 저수준 라이브러리는 Xlib, 고수준 라이브러리는 GTK, QT다.
bb8_2. [info] title: MacOS Docker, OpenGL, X Window troubleshoo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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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기기(peripheral)는 모두 하드웨어다. 이들은 커널에 연결된다. 출처 위키피디아
X 서버는 운영체제의 커널과 운영체제에 연결된 모니터와 같은 디스플레이 장치를 연결한다(ref1:’연결’은 상당히 모호한 단어다. 하지만 모니터라는 하드웨어, 커널, GUI 소프트웨어가 상호작용할 수 있게 만든다는 관점으로 이해하면 좋다). 따라서 X 시스템을 이용할 때에는 기본적으로 모니터가 연결된 컴퓨터에 X 서버가 설치되어야 한다(ref7).
X 시스템을 이용해 GUI를 지원하고자 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은 X 클라이언트다(ref5). X 클라이언트 → X 서버 → 커널 → 모니터의 방향으로 화면 정보가 처리된다(ref1,ref3). X 클라이언트와 X 서버는 네트워크로 연결될 수 있다는 장점이자 특징이 있는데(ref4), 이렇게 네트워크 너머로 X 클라이언트와 X 서버가 연결되는 것을 X 포워딩이라고 한다(ref2).
이 개념을 이해하면 정말 무궁무진한 일들을 할 수 있다. 하나의 머신에서 여러 개의 X 서버를 돌리고(ref6) 각각의 서버를 서로 다른 디스플레이와 연결하는 것도 가능하다.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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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 커널, 터미널의 관계를 알면 이 글을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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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거나 이어지는지를 작성하는 영역입니다.
ref : 생각에 참고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