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Duplicate

정훈님

안녕하세요 정훈님, 정신없이 다음날 가고 이제서야 연락드립니다.
엇그제 너무 재밌었습니다! 업무 외로도 좋은 영향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기쁘네요
어쩐지 오늘 5시간밖에 못잤는데.. 개운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ㅋㅋㅋ
아참, 어제 밤에 우택이 통해 관련 필요한 정보들 전부 전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