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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1_3_2_1.1__2. title: 뉴미디어는 책과 달리 CTR 퍼널을 엄격히 따라가기 때문에 깊이있는 컨텐츠의 양에 한계가 있다.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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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1_3_2_1.1__1. title: ‘시냅스 강화론’, 책을 통한 지식습득과 경험을 통한 지식습득의 차이는 오직 시냅스의 연결강도 밖에 없다. 책이 없으면 경험에 갇히고, 경험이 없으면 시냅스는 느슨하다.
a3__3.1. title: Needs는 집계 가능한 구체적인 관심 키워드를 의미한다. 검색이 아니라 추천 알고리즘 기반으로 콘텐츠가 소비되는 뉴미디어에서는 키워드 기반 콘텐츠 제작이 필수적이지 않다. 하지만 Needs는 추천 알고리즘이 작동을 잘못하더라도 최소한의 검색량을 뒷받침해 추천 알고리즘을 태우는 일에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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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Needs 와 Curiosity 에 의한 구매를 한 이후, 초반에 조금 지루하더라도 - 중반에 조금 지루하더라도 이미 읽은 내용이 있기 때문에 그 추진력 때문에 끝까지 어떻게든 읽으려고 한다. 일회적인 구매가 Needs 와 Curiosity 만으로 이미 이루어졌다는 특징도 있다. Needs 와 Curiosity 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깊이있고 인사이트있는 책의 내용으로 인한 바이럴이 가장 크다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뉴미디어 컨텐츠는 그렇지 않다.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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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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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거나 이어지는지를 작성하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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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 생각에 참고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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