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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후
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공부하다가 갑자기 휴학을 하더니 창업에 도전해 1억원을 지원받고 칵테일 바를 열어보기도 하고, 자율주행 전동 공유 킥보드를 만드는 일에 1년 6개월간 뛰어들었다가 최근에는 AI MSP를 다루는 회사에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일했다. 이 소개를 쓰는 순간에는 학생 신분으로 프랑스에서 경험을 쌓고 있다.
“아 그렇구나” 라는 말을 가장 좋아한다. 무언가를 새로 알게 되거나 아이디어가 번쩍일 때 행복한 마음으로 “오! 그렇구나!”, 누군가가 제게 훌륭한 피드백을 줄 때마다 겸손한 자세로 “아! 그렇구나!”, 누군가와 대화를 나눌 때 진심어린 마음으로 상대의 이야기에 “아… 그렇구나” 를 외치곤 한다. 살아가며 배우고 느낀 것들을 광적으로 쓰고 기록하며 롤모델의 이름을 딴 개인 블로그 <다빈치 작업실> https://davincijang.space 에 포스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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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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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 전공으로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신한카드 AI솔루션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데이터 커뮤니티 데이터야놀자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데이터 품질의 비밀>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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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원
GS리테일에서 ML 엔지니어 및 데이터 플랫폼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으며, 2022년 하반기에는 GS리테일 우수
사원상을 수상하였다. 클라우드 기반 MLOps 파이프라인 설계 및 구현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효율적이고
현대적인 아키텍처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데이터 분석 플랫폼의 개선과 기술 지원을 담당하며 아키텍처 고도화, IaC, 데이터 저장 정책 및
메커니즘, 비용 최적화, 모니터링, 분석 환경 정책 등 다양한 영역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18년, IITP의 지원을 받아 퍼듀 대학교에서 빅데이터와 관련된 연구와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데이터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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