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
이거 하나씩 칼럼 써서 공유하기!! + 문제출제 제외하고 photogrammetry 1 다 듣고 모두가 칼럼 쓰기(왜냐하면 이것들을 다 이해해야 칼럼을 쓸수있기때문) 위에서부터 하나씩 할당, 나는 오늘 너무 많이 떠들었으니까 빼줘~ 대신 나는 정리해서 최종본을 공유할게
•
주제1 목요일까지: 특이값분해가 무엇인가 & 고유값분해와 특이값분해의 관계, 특이값분해의 특이벡터가 0인 것을 고르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기하적으로 설명해보기
•
주제2 금요일까지: 특이값분해와 Least Square 이 어떻게 이어지는가에 대한 관계
•
주제3 토요일까지: 장후가 아까 설명한게 맞는가 (A 가 정방행렬인 경우, det(A)=0 인 경우 x를 어떻게 구하는가)
•
주제4 일요일까지: 장후가 아까 설명한게 맞는가 (A 가 정방행렬인 경우, det(A)!=0 인 경우)
•
모두다 월요일까지: photogrmmetry course 1 나머지부분 칼럼- 화요일: 준비물 들고 집합
칼럼
1.
@이장후 Q:
는 , 를 고유값 분해해서 얻은 고유값들의 제곱근을 원소로 하는 m x n 형태의 대각 행렬이다. 이 행렬의 원소들을 행렬 A의 특이값(Singular value)라고 부른다.
특이값이 어떤 형태로 들어가있다는건지 추가 설명이 필요!
마지막으로 가장 큰 이유일 거 같은데 특이값 분해는 결국 선형 방정식을 풀기 위해 Linear Least Square를 사용하게 된다. 이때 제곱의 합을 구하기 위해선 행렬 A의 제곱 ()이 필요하고 이는 , 와 동일하기 때문에 사용된다.
이해가 잘 안돼!
그래서 m x n 행렬인 A를 , 로 나타낸다면 대칭 행렬의 특성을 얻기 때문에 대각화를 할 수 있게 한다.
•
대칭행렬의 특성을 얻는 이유가 무엇인가(간단하게 설명 가능!)
•
도대체 대각화가 무엇이고 무슨 의미를 가지는가
2.
수명 : 수띵 칼럼(22.05.29)
@이장후 Q:
위의 조건만 만족한다면 얼마든지 고유값 분해를 통해 solutions을 구할 수 있다.
라고 했는데, 어떻게 그게 되는걸까? Ax=0 이면 차원 축소가 일어나야 하는건데(차원 축소가 일어난다는 것은 det(A)=0 인 상황), 고유값분해는 det(A)≠0 인 상황에서만 정의된다고 했잖아.
이론상에서 처럼 일때는 고유값 분해를 통해 해를 구하는게 가능하겠지만 실제로는 0이 아닌 0에 가까운 어떤 값을 갖기 때문에 고유값 분해가 아닌 특이값 분해(SVD)를 통해 해를 구하는게 아닌가 예상해본다. 근데 특이값 분해도 꼴 일때의 풀이법인데 …? 
3.
현동
4.
연경
계획
•
@팅커벨 : 초심 잃지 않았나!
처음에는 알고 있는 내용을 기반으로(머신러닝, 딥러닝과 관련된 개념들) 공부를 하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가면 갈수록 흥미가 떨어진다. 블로그나 이런 것들을 보면서 공부를 하게 되는 것 같다. 지금 배우는 것을 실습은 전혀 하지 못하고 개념만 할 때는 개념으로만 아는 것이니까, 조금 더 실습을 해 보고 싶다.
◦
알고 있는 내용을 기반으로(머신러닝, 딥러닝과 관련된 개념들)◦
갈수록 흥미가 떨어진다.
▪
조금 더 실습을 해 보고 싶다.
◦
블로그나 이런 것들을 보면서 공부하게 됨.▪
당연하다.
•
@현동 이
지난주 전까지는 시간이 없어서 그런 것은 아니다. 이번주에는 정말로 시간이 없었다.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간 것도 사실인데, 어느 순간 다음 영상을 보기 두려워진다는 생각이 생겼다.
◦
지난주 전까지는 시간이 없어서 그런 것은 아님
◦
정말로 시간이 없었다
◦
다음 영상을 보기 두렵다▪
나도 똑같은 마음이다
•
@장수명
제일 재미있는 것은, 각자 공부해서 만나서 같은 것을 이야기해볼 수 있는 것이 좋은 것 같다. 강의를 들어도, 이게 이래서 그렇겠지 하고 결론을 내 버리는 것.
•
@조용재
시간에 대해서는 떳떳한 편. 이것이 학교 수업보다 우선순위가 높은 경우가 많았다. 수학적인 기초 지식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 것 같았다. 당연히 그렇구나! 가 아니라, 이걸 모르고 상위 개념을 이해하려다 보니,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잘 모르겠더라.
◦
수학적인 기초 지식이 부족▪
나도 똑같은 마음이다
•
수학적인 지식의 문제?
•
극복? : 로깅이 잘돼서
•
출석점수, 어떻게 할 것인가?
◦
중요한 일들에 어쩔 수 없이 밀리는 것이라면 현실적으로 계획을 조정할 필요가 있음.
▪
모두의 의견
◦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지난번 출석점수 기준으로 약속했듯 중요한 의사결정 필요
당장에 어떻게 할 것인가
•
@5/31/2022
◦
오늘까지 숙제
1.
캘리브레이션 툴들이 있어 카메라 내부 행렬 알 수 있음. 이거 써서 캘리브레이션 해보기
카메라 내부 행렬 얻기
간단한 왜곡 보정 해보기 : 생략
•
@6/7/2022
◦
•
@6/15/2022 : @현동 이, @조용재 시험 시작
◦
안만남!
•
@6/22/2022 :
◦
오늘까지 숙제
P3P 로 카메라 외부 행렬 추정해보기 (R, t)
칼럼 완성 안된것
◦
만났을 때
1.
프로젝트 관련 논의
•
@6/29/2022 :
◦
오늘까지 숙제
DLT 로 직접 캘 해보기
zhang’s method 로 직접 캘 해보기
캘판 재인쇄 (조금 더 크게. A3 보다 커야함. 지난번 A3 였음.)
◦
만났을 때
1.
캘판 재촬영
•
@팅커벨 : 일 언제 끝날지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