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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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면 ‘라이프 디자인 씽킹’과도 연관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라이프 디자인 씽킹’은 또다시 아래와 연관이 있다. 왜냐하면 ‘끊임없이 싸이클을 돌면서 미시적 동기를 다듬어 나가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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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액션이 만들어내는 당장의 재화가 적더라도, 액션을 통해 얻은 경험이 나중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라도 있으면 그 가치를 높게 평가할 수 있었을 테지만 그럴듯한 청사진은 없었다. 즉, 생존을 위한 고슴도치 컨셉트가 없었다. 앞의 글에는 그러한 불안감과 고민이 잘 드러나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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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메모와 이 메모가 다루는 내용에는 미묘한 뉘앙스 차이가 있는데, 앞의 메모는 융합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어떻게 융합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서 설명하지 못한다. 그리고 앞의 메모는 스페셜리티가 사회에 의해 정해짐을 강조하지만, 다크호스 삶에서 충족감을 만드는 ‘미세하게 조율되는 동기’나 ‘고슴도치 컨셉트’는 나의 능력으로부터 출발한다. 물론 ‘고슴도치 컨셉트’와 ‘미세하게 조율되는 동기’모두 실질적으로 돈이 되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그 컨셉트이든 충족감이든 누군가가 좋아해야 하는 것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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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메모는 이것들이 모두 비슷한 개념임을 강조한다. 이 메모에서는 개인의 진로에 위 개념들을 적용해서 과거부터 나에게 있었던 막연한 공포의 근본적인 원인을 추상화한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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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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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거나 이어지는지를 작성하는 영역입니다.
ref : 생각에 참고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