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컨셉/고슴도치 컨셉트/좋은 비전/좋은 방향성/미세하게 조율되는 동기]는 단순하고 쉽다. 왜냐하면 본질적으로 단순한 결과를 얻는 것이 추상화의 제1목적이기 때문이다.
단순한 하나의 [컨셉트, 비전, 방향성]을 얻으면 그것을 추구하는 것이 훨씬 쉬워지기 때문에 성과를 내는 것도 한결 쉬워진다. 가장 좋은 전략은 단순한 하나의 [컨셉트, 비전, 방향성]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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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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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글에서 언급하는 CTR도구란 ‘컨텐츠 텐션(T)이 부족할 때 말을 빠르게 하면 속도감에 도움이 됨’ 같은 노하우를 의미한다. 앞의 글은 컨셉이 CTR도구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방향성을 명확히 해서 무게를 줄이는 일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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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글은 PMF에서 영감을 받은 CMF라는 단어를 정의한다. 이 사실 CMF도 C에 ‘내가 지속할 수 있고 잘하는 일‘이 포함되고, M에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 포함되기 때문에, ‘좋은 컨셉’이나 ‘고슴도치 컨셉트’같이 이 글에서 언급하는 단어들과 같은 단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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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글은 조직에서 비전의 중요성을 언급한다. 이 글은 컨텐츠 비즈니스에서 어떤 방향성으로 컨텐츠를 만들어야 하는가의 고민으로부터 출발했지만, 이 고민은 컨텐츠를 만들어 어떻게 브랜드를 키우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과 같다고 할 수 있으므로 비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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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메모는 재추상화가 무엇인지 다룬다. 컨셉 만들기는 앞의 글이 언급한 재추상화의 두 가지 방향성 중 ‘하나의 더 나은 추상화 수준으로 만드는 것’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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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엔트리 메모는 컨셉이든, 고슴도치 컨셉트이든 정의하고자 할 때 어떤 지침을 따르면 좋은지를 연결해 둘 생각이었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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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거나 이어지는지를 작성하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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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 생각에 참고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