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들.
1.
None
from : 과거의 어떤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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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글에서는 추상화가 주는 장점과 단점을 위주로 다룬다. 이 글에서는 재추상화라는 행위를 구체화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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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존재하는 도구들을 새로운 기준으로 묶어내는 것도 재추상화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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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화 수준을 다시 정의하는 분해는 패러다임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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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file이라는 도구가 있었지만 CMake이라는 도구가 나온 것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크고 복잡하게 정의된 추상화 수준에 삽질을 때려박아 하나의 더 나은 추상화 수준을 만드는 일이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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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커는 원래 고수준 컨테이너 런타임과 저수준 컨테이너 런타임이라는 존재에 대한 구분이 없을 때 만들어진 크고 복잡한 추상화 수준이었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가?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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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고 이어지는가?
참고 : 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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