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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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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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글은 두 가지 상충되는 가치가 있을 때, 다른 방식으로 추상화하여 단 하나의 원리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실제로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의 ‘단계5 리더’같은 개념은 두 상충되어 보이는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리더를 지칭하기 위해 추상화된 개념이다. 두 상충되는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여 얻어내는 성과는 재추상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장점과 연관성이 깊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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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데일 패러독스가 말하는 것이 ‘중용’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은연중에 중용을 어정쩡한 결과물을 내도 괜찮은 그럴싸한 이유로 사용하고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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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글은 인생의 진로탐색에 있어 스톡데일 패러독스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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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글과 앞의 글에 연결된 글은 비전 설정에 대한 트레이드오프를 잘 보여준다. 비전 또한 스톡데일 패러독스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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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글은 방향성에 대한 고민(비전이라고도 볼 수 있음)과 방향성이 결정되어 있지 않아도 실질적인 행동으로 옮기는 일을 동시에 해야 함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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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글은 두려움 없는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편안하고 안락한 환경을 만들라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 없는 조직의 책에서 그려지는 이상적인 조직의 모습과 반대극단의 모습처럼 보이는 날카로운 회사의 모습을 가지고 있어야 함을 언급한다. 이 또한 스톡데일 패러독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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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의지’는 사실 ‘개인이 속한 환경’으로부터 나온다고도 여겨지는만큼 성공의 매우 중요한 인자다. 실제로 좋은 환경에 가면 많은 문제가 해결된다. 그런데 개발을 잘해야 구글에 들어가고, 공부를 잘 해야 서울대학교를 가듯, 좋은 환경은 다시 개인의 의지를 요구하고, 개인의 의지는 또다시 환경에 종속적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둘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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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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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거나 이어지는지를 작성하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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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 생각에 참고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