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에서는 이런 목표는 사람들을 빨아들이는 목표라고 표현한다(ref1). 여기서 이익이란 금전, 명예 그 무엇이든 해당될 수 있다.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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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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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글이 말하듯 나는 비전이 유연성을 해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분명히 비전이 주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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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은 (프로젝트가 팀원 개인의 이익과 얼라인된 정도)를 높이는 수단이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지 연결합니다.
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거나 이어지는지를 작성하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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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 생각에 참고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