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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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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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모가 언급하는 ‘프로젝트가 팀원 개인의 이익과 얼라인된 정도’라는 개념은 앞의 메모에서 정의한 팀 응집성을 구성하는 3요소로부터 가져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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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메모가 언급하는 비전이 현재 밀고 있는 플라이휠과 무관하면 팀원들은 의구심을 품게 된다. 팀원들은 바보가 아니다. 실제로 플라이휠을 돌리는 방향과 나란하다면, 이미 플라이휠을 돌리고 있다면 굳이 광고하지 않아도 구성원들은 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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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모에서 언급하는 ‘올바른 방향으로 플라이휠을 돌리는 회사’에 대한 생각은 앞의 메모에서 더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간단히 말하면 《좋은 기업을 넘어 훌륭한 기업으로》에서 언급하는 ‘고슴도치 컨셉트’에 대한 고민과, 수정되고 다듬어질 여지가 있어도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 액션 둘 모두를 끊임없이 반복하고 있는 회사를 의미한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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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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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거나 이어지는지를 작성하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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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 생각에 참고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