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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1_3_2_4.1.2.4. title: 회사가 올바른 방향으로 플라이휠을 돌리고 있고 구성원이 플라이휠이 도는 방향으로 힘을 보태고 있음을 ‘화성에 가기 위해 로켓을 만든다’ 정도의 자명한 논리로 인식되도록 하면 프로젝트가 팀원 개인의 이익과 얼라인된 정도를 높일 수 있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가 찾아낸 위대한 기업의 습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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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1_3_2_4.1.2. title: 팀원들이 산만해지는 것을 탓하는 것은 하수다. 그 대신 (리더가 구성원에게 줄 수 있는 가치) x (프로젝트가 팀원 개인의 이익과 얼라인된 정도) x (팀원의 GRIT) 으로 분리하고 어떤 요소에 문제가 있는지 분석하라.
2_1_3_2_4.1.2.1.4. title: 대표가 구성원들에게 비전을 제시하면 프로젝트의 성공이 팀원 개인의 이익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꿈을 꾸게 한다. 나와 팀을 건전하게 속이기 위해서라도 정교하게 결정된 종교가 필요하다.
5_2_2__1.1_1.1_3.1. title: 팀이 가는 길이 옳은 길인가에 대한 의심과 일단 포기하지 말고 지금까지의 생각대로 추진해야 한다는 결심은 양립가능하다. 단, 고민과 액션을 끊임없이 불태우는 것이 중요하다. 한 번의 빅뱅이 아니라 불이 안 꺼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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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어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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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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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1.
이 메모가 언급하는 ‘프로젝트가 팀원 개인의 이익과 얼라인된 정도’라는 개념은 앞의 메모에서 정의한 팀 응집성을 구성하는 3요소로부터 가져왔다.
2.
앞의 메모가 언급하는 비전이 현재 밀고 있는 플라이휠과 무관하면 팀원들은 의구심을 품게 된다. 팀원들은 바보가 아니다. 실제로 플라이휠을 돌리는 방향과 나란하다면, 이미 플라이휠을 돌리고 있다면 굳이 광고하지 않아도 구성원들은 안다.
3.
이 메모에서 언급하는 ‘올바른 방향으로 플라이휠을 돌리는 회사’에 대한 생각은 앞의 메모에서 더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간단히 말하면 《좋은 기업을 넘어 훌륭한 기업으로》에서 언급하는 ‘고슴도치 컨셉트’에 대한 고민과, 수정되고 다듬어질 여지가 있어도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 액션 둘 모두를 끊임없이 반복하고 있는 회사를 의미한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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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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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거나 이어지는지를 작성하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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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 생각에 참고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