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되는 과정이란 어떤 현상에 대한 자신만의 추상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 제프 호킨스는 신피질 기둥에 자신만의 기준 틀(frame)을 만드는 일이라고 정의했다(ref1,ref2,ref3,ref4).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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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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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글은 짧은 피드백 루프가 돌 수 있어야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관점만을 가지고 있었다. 이 글에서는 자신만의 추상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함을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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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글에서는 패러다임을 바꾸는 일이 추상화 수준을 수정하는 일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이야기했다. 이 글은 추상을 변경하는 일(재추상화)이 전문가가 되는 일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앞의 글에는 다른 전문가들이 정의한 추상을 연결하고, 이 글에는 내가 정의한 추상을 연결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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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호킨스는 물체와 공간을 기준 틀(frame)에 넣어 인식하듯, 추상적인 현상도 고차원의 기준 틀에 넣어 표현이 가능하다고 본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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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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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거나 이어지는지를 작성하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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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ref : 생각에 참고한 자료입니다.